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
동사로마닷컴동사로마닷컴
로그인/회원가입
전체HOT 게시판
ON-AIR

COPYRIGHT © DONGSAROM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문의: dongsaroma@gmail.com

개인정보처리방침
250801_L
250801_top250801_top
250801_R
엔씨전체|잡담|광장
글쓰기

6월 타율 2위, "쉬고 싶지만, 쉴 수 없죠" 이것이 캡틴 박의 책임감 [IS 인터뷰]

2025 06-24 10:38
조회 138댓글 2

"쉬고 싶지만, 쉴 수 없죠."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지만, NC 다이노스 주장 박민우는 쉴 수가 없다. 실제로 박민우는 5월까지 한 달에 1~2회 정도는 휴식을 취했는데, 6월 들어서는(6월 4일~) 한 경기도 쉬지 못했다. 

정확히는 '쉴 수가 없다'는 표현이 맞다. 최근 NC 타선은 박건우, 권희동 등 주전 선수들이 한 차례씩 부상으로 빠지면서 군데군데 구멍이 생겼다. 여기에 핵심 타자인 박민우까지 휴식으로 빠지면 타선이 더 헐거워질 수밖에 없었다. 

게다가 박민우의 타격감이 너무 좋아 더더욱 뺄 수가 없다. 5월 타율 0.325(25경기 83타수 27안타) 맹타를 휘두른 박민우는 6월 타율 0.386(17경기 70타수 27안타)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6월 타율은 리그 2위다. 이호준 NC 감독으로선 휴식을 줄래야 줄 수가 없는 상황이다. 

박민우도 이를 잘 알고 있다. 22일 경기 후 만난 박민우는 "나도 사람인지라, 쉬고 싶긴 하다"라고 웃으면서도 "프로 선수로서 '쉬고 싶다'는 말을 하기엔 조심스럽다. 어쩌다 쉬는 건 욕심을 부리다가 부상을 입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휴식을 갖는 것일 뿐, 쉬고 싶다고 쉴 수는 없다"라고 힘줘 말했다. 그는 "쉬기엔 요즘 타격감이 너무 좋다. 나중에 타격 사이클이 조금 떨어졌을 때, 회복을 위해 한 번 정도 쉴 수 있지만 지금은 계속 뛰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강행군 속에서도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는 원동력은 뭘까. 박민우는 "솔직히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는 데엔) 정답이 없다"라며 고개를 내저으면서도, 남다른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었다.

박민우는 "타격감이 안 좋았을 때, 타격코치님들이나 서울의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친구와도 얘기하고, 비시즌 때 운동했던 미국의 허일 코치와도 이야기를 하면서 조언을 구했다"라고 전했다. 그는 "서로 보는 관점이 다르지만 같은 부분도 더러 있다. 툭툭 지나가듯이 말한 특정 포인트에 변화를 줘서 통한 적도 있다. 그런 의미에서 타격감을 올리는 방법엔 정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난 그저 타격 사이클을 잘 타고 있고, 운도 잘 따르고 있는 것 같다"라며 웃었다. 

운이라고는 하지만, 박민우는 팀이 필요할 때 적재적소에 안타를 때려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 지난 22일 수원 KT위즈전에선, 1-0에서 2-0을 만드는 쐐기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 전날(21일) 한 이닝 6사사구 7실점이라는 충격의 역전패를 당한 다음날,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에서 박민우가 분위기를 바꾸는 적시타를 때려냈다. 

하지만 박민우는 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어제 같은(충격패) 경기 후 치르는 경기라서 승리가 중요했다. 투수전으로 흘러가서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경기였는데, 모든 선수가 집중해서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제 패배 후) 선수들과 여러 이야기를 했다. 한 시즌을 치르다 보면 어느 팀이나 어제 같은 경기가 나올 거라고 생각하고, 안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했는데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민우는 "이런 경기에서 이기면서 우리가 강팀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시즌 초반에 선수들 부상이 많아서 완전체를 가동하기도 힘들었지만, 그런 와중에도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는 경기도 많았고 앞으로 돌아올 전력도 많다. 그런 의미에서 우린 충분히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힘이 있다고 본다"라며 팀원들을 격려했다.

수원=윤승재 기자

https://naver.me/5v3dJpLe

AD
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더워서 지친 닮에게 청량한 음악 추천동닷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댓글 2

  • 1닮
    2025 06-24 10:39

    ദ്ദി₍๐o̴̶̷̥᷅︿o̴̶̷᷄๐₎ꔪ

  • 2닮
    2025 06-24 11:36

    。° °ദ്ദി₍๐´ᯅ`๐₎ꔪ° °。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전체|잡담|광장
글쓰기
번호
게시판
제목
공지 |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06-08 20:24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공지 |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엔씨 | 광장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2024 03-29 23:06
3550196
엔씨 | 광장
잠잠하던 엔팍에 신메뉴의 등장이라...🤤 (4)
2024 04-01 12:02
3545430
엔씨 | 광장
PS ERA 1.10→SD 상대 퍼펙트, 결코 우연 아니었다…'꿀팁'까지 전수받은 신민혁의 완벽했던 첫 승 [MD부산] (2)
2024 03-30 23:34
3544347
엔씨 | 광장
인생샷은 뭐?! 인생을! 걸고! 📸😇 | 2024 CAMP2 그랜드 캐니언 (1)
2024 03-30 20:12
3535995
엔씨 | 광장
Nc다이노스 고객유형분석2 (2)
2024 03-28 15:47
3535990
엔씨 | 광장
Nc다이노스 고객분석1 (2)
2024 03-28 15:46
3535197
엔씨 | 광장
"선발 콜업 1순위, 1군 최소 5경기"…150km가 기본인 2년차 와일드씽, 영점 잡고 첫 무4사구 감격투 (1)
2024 03-28 12:22
3534777
엔씨 | 광장
주문하신 신상세레머니 나왔습니다😚 | 3월 27일 (1)
2024 03-28 10:24
3531773
엔씨 | 광장
'톱클래스' 최정 향한 손아섭의 존경심…"강인한 체력·장타력 닮고파" (2)
2024 03-27 14:58
3530967
엔씨 | 광장
KBO리그의 ‘흥선대원군’ NC 김성욱, 시즌 1호 만루홈런의 비결 “실패해도 본전 아닌가요” (3)
2024 03-27 10:39
3530718
엔씨 | 광장
김성욱이 해냈다💥 | 3월 26일 키움 vs NC (2)
2024 03-27 09:30
3529604
엔씨 | 광장
[부산우유] 손아섭이 섭섭한 이유_Full ver (아~ 섭하네~) (4)
2024 03-26 23:02
3526690
엔씨 | 광장
퓨쳐스 ㄹㅇㅇ (1)
2024 03-26 12:29
3524002
엔씨 | 광장
|ૂ•ө•)”📝 룡이네 프리시즌 설문조사 결과 (7)
2024 03-25 17:09
3522629
엔씨 | 광장
246 티켓 안내 (5)
2024 03-25 11:10
3518765
엔씨 | 광장
NC 다이노스가 2020시즌 KBO리그 통합우승을 포함해 구단의 모든 순간을 함께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3년 KBO리그 진입 이후 12년째 이어진 동행으로 팀 기록과 연계해 누적 1억 2,170만원을 지역에 기부해 왔습니다. (2)
2024 03-24 10:09
3518658
엔씨 | 광장
개막전 승률 1위를 사수하는 끝내기 한 방! 🫣 | 3월 23일 (1)
2024 03-24 07:07
3518228
엔씨 | 광장
[M포츠] 전석 매진?!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했던 | NC 다이노스 홈 개막전 (4)
2024 03-23 23:41
3517775
엔씨 | 광장
#공룡발자국 : 이용찬, 최소 투구 승리 투수 (1)
2024 03-23 19:09
3516487
엔씨 | 광장
시즌 인트로 (3)
2024 03-23 10:10
공지

(공지) 셀프로 동닷의 주님되기... 🌻 자체광고 1+1, X2 Double Up 이벤트를 한번 더 진행합니다! 👀💕 (+기간 연장! 동닷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06-08 20:24
조회 2484댓글 5
공지

<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024 04-12 15:26
조회 4189676댓글 26
공지

<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2024 03-27 13:31
조회 4494361댓글 13
공지

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2024 03-29 23:06
조회 1357댓글 5
엔씨 | 광장

잠잠하던 엔팍에 신메뉴의 등장이라...🤤

2024 04-01 12:02
조회 184댓글 4
엔씨 | 광장

PS ERA 1.10→SD 상대 퍼펙트, 결코 우연 아니었다…'꿀팁'까지 전수받은 신민혁의 완벽했던 첫 승 [MD부산]

2024 03-30 23:34
조회 164댓글 2
엔씨 | 광장

인생샷은 뭐?! 인생을! 걸고! 📸😇 | 2024 CAMP2 그랜드 캐니언

2024 03-30 20:12
조회 115댓글 1
엔씨 | 광장

Nc다이노스 고객유형분석2

2024 03-28 15:47
조회 150댓글 2
엔씨 | 광장

Nc다이노스 고객분석1

2024 03-28 15:46
조회 165댓글 2
엔씨 | 광장

"선발 콜업 1순위, 1군 최소 5경기"…150km가 기본인 2년차 와일드씽, 영점 잡고 첫 무4사구 감격투

2024 03-28 12:22
조회 143댓글 1
엔씨 | 광장

주문하신 신상세레머니 나왔습니다😚 | 3월 27일

2024 03-28 10:24
조회 125댓글 1
엔씨 | 광장

'톱클래스' 최정 향한 손아섭의 존경심…"강인한 체력·장타력 닮고파"

2024 03-27 14:58
조회 153댓글 2
엔씨 | 광장

KBO리그의 ‘흥선대원군’ NC 김성욱, 시즌 1호 만루홈런의 비결 “실패해도 본전 아닌가요”

2024 03-27 10:39
조회 190댓글 3
엔씨 | 광장

김성욱이 해냈다💥 | 3월 26일 키움 vs NC

2024 03-27 09:30
조회 118댓글 2
엔씨 | 광장

[부산우유] 손아섭이 섭섭한 이유_Full ver (아~ 섭하네~)

2024 03-26 23:02
조회 148댓글 4
엔씨 | 광장

퓨쳐스 ㄹㅇㅇ

2024 03-26 12:29
조회 142댓글 1
엔씨 | 광장

|ૂ•ө•)”📝 룡이네 프리시즌 설문조사 결과

2024 03-25 17:09
조회 215댓글 7
엔씨 | 광장

246 티켓 안내

2024 03-25 11:10
조회 165댓글 5
엔씨 | 광장

NC 다이노스가 2020시즌 KBO리그 통합우승을 포함해 구단의 모든 순간을 함께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2013년 KBO리그 진입 이후 12년째 이어진 동행으로 팀 기록과 연계해 누적 1억 2,170만원을 지역에 기부해 왔습니다.

2024 03-24 10:09
조회 138댓글 2
엔씨 | 광장

개막전 승률 1위를 사수하는 끝내기 한 방! 🫣 | 3월 23일

2024 03-24 07:07
조회 90댓글 1
엔씨 | 광장

[M포츠] 전석 매진?! 다양한 이벤트가 가득했던 | NC 다이노스 홈 개막전

2024 03-23 23:41
조회 160댓글 4
엔씨 | 광장

#공룡발자국 : 이용찬, 최소 투구 승리 투수

2024 03-23 19:09
조회 144댓글 1
엔씨 | 광장

시즌 인트로

2024 03-23 10:10
조회 125댓글 3
글쓰기
  • 이전
  • 68
  • 69
  • 70
  • 71
  • 72
  • 73
  • 74
  • 75
  • 76
  • 77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