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P' 상대 전혀 안 밀리던 22세 투수, 美 단기유학까지 다녀왔다! 과연 무엇을 배워왔나 "S존 강박관념서 벗어나"
12-0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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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 애슬레틱스에서 김녹원은 어떤 걸 배워왔을까. 그는 "가기 전 목표했던 게 결정구 하나 만드는 것, 그리고 새로운 루틴 정립이었다"며 "센터에 있는 미국 선수들을 보니 자율 속에서도 체계적으로 하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것이 1부터 100까지 있으면 하루도 빠짐 없이 하더라. 그걸 보고 나도 똑같이 해야겠다 싶고, 꾸준함을 배웠다"고 얘기했다.
여기에 마인드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김녹원은 "내 구종의 움직임을 계속 배우면서, 스트라이크존에 넣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났다"면서 이른바 '볼을 던질 용기'를 배워왔다고 밝혔다. 또한 김녹원은 피치 디자인을 재정립했고, 한국계 메이저리거인 데인 더닝에게는 체인지업에 대해서도 물어봤다.
트레드 애슬레틱스에서 비시즌 스케줄까지 짜준다며 만족감을 드러낸 김녹원. 그는 "내가 생각한 대로 잘 되면 좋지만, 안 됐을 때 뭘 찾으려고 하지 않고 꾸준하게, 더 단단해지려고 마음을 먹을 것이다"라고 얘기했다.
김녹동 화이팅!! و)𐩣 ˃̵ᗝ˂̵ )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