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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숙소 모든 곳에서 모범적인 모습을" 타이완에 캠프 차린 NC 2군, 공필성 감독의 신신당부

02-13 17:53
조회 383댓글 2

https://naver.me/5c84RNbp

공 감독은 특히 부상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모두가 스스로 잘할 것이라 믿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부상 없이 끝까지 캠프를 마무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한 공 감독은 "다쳐서 중도에 귀국하는 일이 없도록 몸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도움이 필요하거나 건의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코치진에게 적극적으로 대화를 요청하고, 훈련과 생활 모두 끝까지 잘 정리해 준비된 모습으로 한국에 돌아가자"고 덧붙였다.

올 시즌 주장을 맡은 8년 차 김범준은 어깨가 무겁다. 김범준은 "C팀 주장을 맡으면서 책임감과 부담이 동시에 생긴다"며 "선수단 안에서 선후배 간의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하고, 한 시즌 동안 팀이 흔들림 없이 갈 수 있도록 중심을 잘 잡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캠프부터 시즌 초반까지 잘 준비해 좋은 흐름을 만들고, 5월에 다시 N팀(1군)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차분하게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재학은 "데뷔 이후 가장 긴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재활 기간 동안 피지컬과 메커니즘적인 부분에서 보완하고 싶었던 점을 정리하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많은 분이 기다리고 있다고 응원해주셨는데, 잘 준비해서 마운드 위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재학은 구단 신년회에서 5월 복귀를 목표로 밝힌 바 있어, 이번 타이완 캠프 성과가 더욱 중요하다.

영건들도 페이스가 빠르다. 우완 강속구 투수 신영우는 현재 70m 롱토스 단계에 진입했다. 신영우는 "컨디션이 한국에서보다 빠르게 올라오고 있고 ITP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며 "캠프 기간 내 정상 피칭 단계에 도달해 한국에 돌아가면 바로 라이브 피칭을 소화할 수 있도록 몸 상태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치님과 소통하며 지난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막판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목지훈 역시 "2024시즌 세 차례 등판보다 2025시즌의 모습이 더 나았다고 느끼지만, 완주하지 못한 점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한 단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목지훈이라는 이름을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다면 이전보다 더 많은 분께 제 이름을 각인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잘하고 다치지말고 오걸아‎ و)𐩣 ˃̵ᗝ˂̵ )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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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02-13 18:00

    범준이가 주장이구나 다들 화이팅 ‎و)𐩣 ˃̵ᗝ˂̵ )و

  • 2닮
    02-13 18:09

    화이팅 ‎𐩣₍ ‎و ˃̵ᗝ˂̵ ₎و 이모가 응원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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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룡이를 위한 엔다 이모티콘 모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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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6월 들어 박건우가 OPS 1.122로 살아나고 있고, 데이비슨의 홈런(4개)이 터지고 있는 점은 기대해 볼만한 요소다. 베테랑 손아섭도 6월 7경기 타율이 0.360이다. 한화와의 3연전에서 2승을 거둔 힘은 박건우와 데이비슨의 방망이 덕분이었다. NC의 위기를 풀어갈 열쇠는 베테랑에 달렸는지도 모른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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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G 12패' 그 NC가 맞나, 17일 만에 감격의 연승→위닝시리즈 확보! '신민혁+김형준' 배터리 대활약 [대전 현장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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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전 만난 강인권 감독은 "데이비슨 덕분이다. 홈런도 홈런이지만 결정적인 적시타가 부족해 어려운 경기들이 계속됐었다.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 하지만 어제는 공격력이 조금 좋아졌던 부분은 분명히 있었던 것 같다. 유지를 해줬으면 좋겠다.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0)
2024 06-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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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っ 90타점 외인 타자 포기하더니…NC 모험 통했다, 벌써 전임자 따라잡고 '40홈런 페이스' (3)
2024 06-08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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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룡 더 레전드 🦖 20240605 vs 두산 베어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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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공룡들 돌파구는 22세 굴러온 돌의 반란…AVG 0.182, 아직 잠잠, 강인권 안목 믿는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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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안타 6득점에 잔루는 무려 12개…찬스만 되면 작아지는 공룡군단, 극복 못하면 반등도 없다 [MK잠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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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후 2연승’ NC 강인권 감독 “혼신의 투구 보여준 하트, 승리 못 지켜줘 미안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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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학 멀쩡히 LG전 등판 준비하다 1군 말소 날벼락…"중지 힘줄 염증이라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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