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인터뷰 : 목지훈 선수 (26.4.26. 고양 히어로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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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잘 나와서 기분 좋고, 타자들이 많은 점수를 내줘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상대 타자들의 잘 맞은 타구가 외야로 많이 나갔는데, 형들이 다 잡아줘서 두 배로 마음 편하게 던졌다.
경기에 들어가면 선발 투수이기 때문에 목표를 긴 이닝 던지는 것을 생각한다. 오늘 매 이닝 위기가 있었는데, 그럴 때마다 실점하고 싶지 않아서 더욱 집중하고 힘을 더 쓴 거 같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 기쁘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 컨디션 관리에 대해 선수들마다 다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최대한 집에서 쉬면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내 컨디션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창원에서 가장 멀리 있는 편인 고양에서 경기했는데, 정말 많은 팬이 와서 응원을 해주셨다. C팀 경기이지만, N팀 경기를 하는 것처럼 기분을 느끼면서 던졌다. 팬 분들께 감사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