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창단 15주년 연중 프로그램 진행… 기념 로고 공개

15주년 기념 로고는 '페이퍼 아트(Paper Art)'를 콘셉트로 디자인했습니다. 구단이 걸어온 15년의 시간을 ‘기록의 페이지’로 형상화하고, 이 페이지들이 쌓여 현재의 NC를 완성했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과거의 시작점인 마산야구장과 현재의 홈구장인 창원NC파크를 하나의 실루엣으로 연결해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으며, 로고 양옆의 스트라이프는 포스트시즌 진출 8회를 상징합니다. 상단의 별은 2020시즌 통합 우승을 의미하며, 구단 역사 속 주요 성과를 시각적으로 담아냈습니다.
이러한 스토리는 유니폼에도 반영됐다. 15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얼트 유니폼 2종은 구단의 ‘시작’과 ‘성장’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창단 초기 강진 캠프 유니폼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은 출발의 의미를, 초기 레귤러 유니폼을 재해석한 디자인은 리그 안착과 성장의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유니폼은 3월 27일 공개됐으며, 3월 28일 오프닝 시리즈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시즌 중 지속적으로 착용될 예정입니다.
구단은 시즌 동안 매월 1회 ‘WE ARE NC DAY’를 운영하며 15주년의 의미를 이어갑니다. 각 회차는 특정 테마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구단 역사 속 인물 초청과 팬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지난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해당 경기에서는 15주년 특별 디자인 티켓이 발권되며, 일부 좌석에 한해 15% 할인 혜택도 제공됩니다. 시즌 종료 이후에는 15주년을 마무리하는 스페셜 이벤트 경기도 준비 중입니다.
기념 상품과 현장 경험도 확대됩니다. 구단은 얼트 유니폼과 모자를 비롯해 열 접착 패치, 금속 키링, 기념구 등 다양한 15주년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창원NC파크 홈경기에서는 15주년 디자인을 적용한 캔 맥주와 음료를 운영해 팬들이 현장에서 이벤트를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