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급 슈퍼캐치+전력질주로 멀티히트! 세계 레벨 확인한 NC 김주원, 한계를 넓히는 중입니다
김주원은 "아무래도 수준 높은 경기를 한 게 내게 가장 큰 도움이 됐다. 좋은 퀄리티의 투수와 타자를 겪으면서 최대치를 어느 정도 확인한 느낌이다. 그걸 보고 돌아온 거여서 (내 플레이에도) 심적으로 여유가 많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수비에서 내가 공을 잡고 던지고, 공이 가는 것까지 계산이 돼야 한다. 이 중 하나라도 어긋나면 무리한 플레이가 되는데 그동안은 그런 게 많았다. 되겠다 싶은 플레이가 한 번씩 눈에 들어오면서 베스트로 해야 한다. 그러려면 시야를 넓게 봐야 한다. 올해는 그렇게 던져야 할 공과 아닐 공을 최대한 구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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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배이자 리그 최고 유격수로 거듭나기 위해 체력 관리에도 힘쓰고 있는 6년 차 공룡이다. 김주원은 "야구는 정말 쉬운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배움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4월까지 아쉬운 부분이 많았는데 그래도 예년보단 페이스가 빨리 오른 것 같아 다행이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잘 챙겨주시고 있고 나도 최대한 잘 챙겨 먹고 수분 섭취도 잘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밸런스도 조금씩 돌아오고 있는데, 전반기까지 페이스를 조금 더 올려 큰 기복 없이 꾸준하게,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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