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골절 부상 후 더 단단해졌다→7월에만 6홈런 맹폭, 김휘집 "매일 야구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
07-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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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김휘집은 "중요한 상황에 홈런을 치는 것이 가장 기분 좋은데 중요한 상황에 홈런이 나와 좋다. 그 점수까지 만들어 준 형들과 잘 막아준 투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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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휘집은 "부상 기간 동안 잘 쉬었다. 그때 잘 쉰 덕분에 더운 여름에 형들이 다 힘든 시기에 내가 그나마 장타가 나오지 않나 싶다"며 "그저 열심히 하고 과정에 집중할 뿐이다. 그러면 제일 좋은 결과가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멘탈 공부를 많이 하면서 결과는 컨트롤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 아직 감정이 왔다갔다하고 매번 잘 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최대한 그렇게 집중하고 있다. 결과가 어찌되든 매일 야구장에 나와 야구를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가지려 하고 있다"며 "지금 팀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감독님과 코치님들, 형들이 너무 잘 이끌어주고 있기 때문에 이 형들과 함게 좋은 성적을 내며 행복하게 하고 싶다"고 힘 줘 말했다.
팬들을 향해 간곡한 부탁을 했다. 김휘집은 "팬들께서 선수들도 한 경기 한 경기를 이기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당연히 비판을 하실 수 있다. 욕을 하지 말아달라는 말이 아니다. 그저 선수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한다. 그 전에 우리가 결과를 잘 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