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린이도 그라운드 밟아보세요' KT, 2년 연속 모든 어린이 챙겼다! 홈팬엔 승리·원정팬엔 특별한 추억 안겼다
프로야구 KT 위즈가 어린이날을 맞아 수원KT위즈파크 홈구장을 찾은 모든 어린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겼다.
어린이날 수원KT위즈파크에 1만 8700명의 시즌 6번째 만원 관중이 모였다. KT 구단은 어린이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키즈런 베이스 러닝' 이벤트였다.
롯데 어린이 팬들도 그라운드 행사를 통해 사직야구장은 익숙하다. 하지만 KT위즈파크 잔디를 밟아보는 건 좀처럼 없을 기회다. 실제로 롯린이들은 케린이(KT 위즈+어린이)들 못지않게 방방 뛰면서 각 베이스에 있는 치어리더들과 힘차게 하이파이브하는 등 즐기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KT 구단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롯데 어린이 팬들도 당연히 참여할 수 있다고 봤다. 어린이날에 응원팀이 얼마나 중요하겠나. 우리도 저렇게 즐기는 어린이 팬들을 보며 행복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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