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롯기 상대 ERA 0 실화? ‘KIA→독립리그→KT’ 방출 이적생 대반전, 1년 전 입단테스트 ‘신의 한 수’ 되나
06-20 13:47
조회 242댓글 0
최용준의 시즌 기록은 6경기 평균자책점 0. 8이닝을 소화하면서 삼진 5개를 잡았고, 볼넷은 1개만 내줬다. 공교롭게도 6월 현재 프로야구에서 가장 뜨거운 한화(3일, 5일), 롯데 자이언츠(10일, 12일), KIA(17일, 19일)를 상대로 단 한 점도 내주지 않는 안정감을 뽐냈다.
최용준은 향후 이기는 상황에도 마운드에 올라 부상으로 빠져 있는 손동현, 김민수의 공백을 메울 전망이다. 이강철 감독은 “최용준을 승리조로 쓰겠다. 제일 낫더라”라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좋고 제구도 안정됐다. 키가 커서 구위가 좋고 성격도 차분하다. 1점차 지고 있을 때 냈는데도 잘 이겨냈다"”라고 또 한 명의 방출 신화 탄생을 예감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