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T 신인 박지훈·고준혁 인터뷰 | 애니로 싹튼 우정 (♥원상현) 🌱 [위즈 캠프 다이어리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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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유망주’ 박지훈·고준혁, 첫 캠프에서 프로의 루틴을 배우다
“커맨드·루틴 완성 목표” 첫 캠프 소감 | 와카야마 캠프에서 밝힌 포부
2026시즌을 위한 kt wiz의 첫걸음이 시작됐습니다. KT는 지난 18일부터 일본 와카야마 마무리캠프에 돌입, 유망주 발굴과 전력 강화에 나섰습니다.
2026년 신인 드래프트로 입단한 6명(투수 박지훈, 고준혁, 내야수 이상민, 김건휘, 임상우, 이재원)도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 선수로서의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투수로 이름을 올린 신인은 박지훈, 고준혁 단 두 선수뿐입니다. 첫 캠프를 치르는 두 사람의 소감 속에는 기대와 긴장감이 묻어 있었습니다.
박지훈(1R, 전주고)은 "고등학교에서 훈련한지 1주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해외에서 KT 선수로 첫 훈련에 임하게 됐다."라며 "구단의 체계적인 훈련을 받다 보니 이제 진짜 프로 선수가 된 것 같고 뿌듯하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고준혁(5R, 동원과기대) 역시 "kt wiz 선수로서 첫 훈련이라 설레면서도 책임감이 느껴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캠프 서로의 룸메이트가 된 두 사람의 사이를 더 돈독하게 만든 것은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평소 즐겨본다는 고준혁은 박지훈과의 룸메이트 궁합을 묻자 "91점"이라고 답했습니다. 고준혁은 "지훈이도 애니를 본다고 해서 친해지기 쉬었고, 웃음 코드도 잘 맞다."라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박지훈의 룸메 평가는 99점입니다. 착한 심성의 고준혁이 맘에 들면서도, 코를 너무 많이 골아 1점을 뺐다고 설명했습니다.
투수 강국 kt wiz에 합류하게 된 박지훈과 고준혁. 두 사람 모두 '훈련 분위기'를 팀의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박지훈은 "아직 처음 해보는 훈련이 많은데, 차근차근 지도해 주시는 코치님과 먼저 잘 챙겨주시는 선배님들이 계셔서 너무 좋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1년 선배인 투수 윤상인은 후배들이 적응하는데 가장 큰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가장 친해지고 싶은 선배로는 KT의 원조 '만화 애호가' 원상현을 콕! 집었습니다. 고준혁은 "평소 지훈이와 '체인소맨', '귀멸의 칼날' 이야기를 주로 나눈다."라며 "상현이 형과는 '슈타인즈 게이트'를 함께 보고 싶다."라며 웃어 보였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일까?
박지훈은 "투구할 때 좋은 커맨드와, 팀 적응력입니다!", 고준혁은 "커맨드를 개선하고 제2구종을 확실하게 만들고 싶습니다!"라고 목표를 다지며 기대감을 모았다.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kt wiz) 정보
박지훈 : 1R 투수(우투우타) 전주고 / 2007.01.19 / 188cm / 90kg
고준혁 : 5R 투수(좌투좌타) 동원과기대 / 2005.05.29 / 186cm / 81kg
이건 언론 기사 아니고 팀 블로그니까 퍼와도 될 거 같아서 전체 가져오긴 했는데 문제일 거 같으면 수정할 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