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는 "1루에서 아직은 큰 사고가 나지 않아서 다행이다. 2루수 (김)상수가 있고, 얼마 전까지는 3루수 (허)경민이도 있어서 잔뼈 굵은 선수들을 믿고 한다"면서 "체력적으로는 아직 괜찮다. 감독님께서 지명타자도 맡겨주셔서 체력 안배가 되고 있다"고 했다.
04-2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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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을 다 겪은 베테랑이지만 부담감이 없지 않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목덜미에 혹이 생긴다는 그는, 최근에도 혹이 났다며 보여주기도 했다.
김현수는 "혹이 났다가 없어졌다가 하는데, 아무래도 나 스스로도 부담감을 느끼는 것 같다"면서도 "그래도 계속 경기에 나갈 수 있는 자체로 감사하게 생각한다. 재미있게 야구 하고 싶다"며 미소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