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은 "(김)주원이 형한테 주자가 있을 때 어떻게 쳐야 하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주자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자가 서 있는 것도 하나의 풍경으로 생각하라고 했다. 그렇게 (주자가 없을 때와) 똑같이 치면 된다고 해서 실천 중인데, 주자가 손 흔들며 홈으로 들어올 때 기분이 참 좋다"고 활짝 웃었다.
04-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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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은 "(김)주원이 형한테 주자가 있을 때 어떻게 쳐야 하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주자가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자가 서 있는 것도 하나의 풍경으로 생각하라고 했다. 그렇게 (주자가 없을 때와) 똑같이 치면 된다고 해서 실천 중인데, 주자가 손 흔들며 홈으로 들어올 때 기분이 참 좋다"고 활짝 웃었다.
KT 형들과 팬들 사이에서는 이강민은 꼬마 혹은 두더지로 불린다. 그뿐 아니라 3루 코치에게 작전을 들을 때마다 집중하는 이강민의 눈빛은 경기 때마다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면서 "감독님과 코치님이 한 번씩 꼬마라고 불러주시는 데 기분 좋다. 형들은 이름보다 두더지라고 많이 불러주신다. 두더지 닮았다고 하시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겠다. 그래도 귀여운 별명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줍게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