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만난 힐리어드는 "한국 와서 시즌초 부침이 좀 있었던 게 사실이다. 여러가지로 신경쓰면서 훈련량을 늘렸는데, 다행히 오늘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미소지었다.
04-26 19:58
조회 37댓글 2
1경기 6타점은 마이너리그에서만 경험했던 일이라고. 힐리어드는 "사실 6타점이면 거의 1주일치 활약이다. 이번주는 기분좋게 보냈다고 말할 수 있다"며 활짝 웃었다.
"난 원래 라인드라이브를 많이 치는 타자다. 최대한 공을 정확하게 맞추는 스타일이다. 한국은 처음 뛰는 리그다보니 그동안 조금 계산이 어긋난 면이 있었다. 지금은 최대한 '인플레이타구를 많이 만들자, 그라운드 안에 넣자'는 마음으로 치고 있다. 홈런은 일종의 덤이다. 정확하게 맞출 뿐인데, 잘 맞추면 파워가 실리면서 홈런이 된다. 아직까진 내가 부족한 부분이 많았다. 앞으로 우리팀의 승리에 최대한 도움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