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현은 "대표팀에 다녀오기도 했고 시즌에 대한 걱정도 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출발을 보인 적이 거의 없었던 것 같다"며 "계속 컨디션이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04-28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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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의 생각은 어떨까. 박영현은 "멀티이닝에 대한 부담감은 진작에 내려놓았다. 신인 시절, 또 2년 차까지는 멀티이닝이 부담스럽기도 하고 두렵기도 했지만, 하나하나 이겨내다 보니까 나가야 하는 상황이 찾아오면 무조건 등판해야 한다는 생각뿐"이라고 강조했다. 박영현은 지금의 흐름을 계속 유지하고자 한다. 그는 "가장 중요한 건 몸 관리인 것 같다. 그 다음에 내 퍼포먼스를 다 보여줄 수 있게 더 준비를 잘 해야 한다. 앞으로 나가는 경기마다 좀 더 집중하려고 한다. 지금의 구위를 계속 유지하면서 계속 꾸준하게 잘 막는 게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그는 "가장 큰 목표는 우승이다. 지난해에는 가을야구도 못 갔는데, 올 시즌 초반에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니까 남은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