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은 "1위에 기뻐하긴 이르다. 며칠이나 됐다고"라면서도 "항상 마이너스를 계산하다가 플러스를 계산하고 있으니 좋긴 하다. 이런 날도 있구나 싶다"라며 웃었다.
04-28 16:48
조회 15댓글 0
KT는 투수진도 팀 평균자책점 2위를 기록중이지만, 그 위에 LG가 있다. 선발은 KT가 낫지만, 구원은 LG 쪽이 두텁다. 이강철 감독은 "우리가 창이야? LG가 방패고?"라며 헛웃음을 지었다.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가 미국 시절 플래툰으로 뛸 만큼 좌투수에 약했는데, 26일 SSG전에서 베니지아노에게 3점 홈런을 치는 등 한국 무대에선 조금씩 극복하는 모습이다.
"몸이 막 근육질은 아닌데, 가볍게 툭툭 쳐도 타구 속도가 170~180㎞ 이상 나오는 타자다. 기본적으로 선구안도 좋고, 수비가 된다. 항상 기대가 되는 선수다. 또 최근에는 중견수를 보니까 타격에 올라오더라. 막 헛스윙을 하는 타자는 아니다. 좀더 지켜보길 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