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수는 "많이 나가는 게 좋다. 건강하다는 방증이기도 하고, 많이 나가야 널리 이름을 알릴 수 있지 않나"라면서 "그동안 많이 못 했다. 코치님에게도 죄송하고 팀에도 미안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할 때도 있으니 그걸 위안 삼고 있다"고 답했다.
04-3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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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는 "케일럽 보쉴리에게 물어봤다. 제가 원래 던지던 걸 봐달라고 했는데 이렇게 한 번 던져보라고 알려 주더라. 그렇게 던졌는데 확실히 손에 더 잘 붙더라. 그걸로 연습을 했고 실전에 간간이 쓰다가 어제 많이 던졌다"고 했다.
김민수는 "진부하지만 항상 이야기한다. 감사하다는 표현보다 더 좋은 게 있다면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제가 가진 지식으로는 고맙다는 표현보다 높은 게 없어서 아쉽다"고 했다.
김민수는 "관심과 애정이 너무나 감사하다. 애정을 가지고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힘이 많이 된다. 개인적으로 상태가 안 좋아서 좀 어두웠다. 낯도 가리는 성격이라 어린 친구들처럼 (팬들에게) 살갑고 친절하게 하진 못했다. 생각해 보면 마음은 절대 그렇지 않다. 그게 조금 죄송스럽다. 열심히 저도 해보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17/0004059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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