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G 타율 0.308' 드디어 15억 거포 살아난다, 이강철 감독 소신발언 "얼마나 짜증낫겠나"
05-06 08:34
조회 64댓글 1
이강철 감독은 5일 경기에 앞서 "다 핑계지만, 힐리어드는 내가 봐도 타석에 나갈 때마다 '왜 쟤만 저러지?' 하는 것이 되게 많았다. 한두 개가 아니라 매 경기마다 나왔다. 키가 그렇게 큰데, 무릎 밑으로 지나가는 말도 안 되는 볼들이 스트라이크가 되더라. 아니면 높은 볼. 정말 극과 극이었다"고 말 문을 열었다. "우리 팀이라서 편을 드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칠 수 있는 볼이 스트라이크여야 되는데, 말도 안 되는 볼들이 스트라이크가 됐었다. 우리도 짜증이 나는데, 본인은 얼마나 짜증이 낫겠나. 조금 심했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이강철 감독은 "완전히 살아났다기 보다는 그래도 최근에는 컨택률이 조금 살아나는 것 같은 느낌이 있다. 항상 말하듯이 수비와 주루도 된다. 그리고 삼진이 아니라면 넘어가지 않나. 맞았을 때 타구 스피드 등은 좋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감이 생긴다"고 덧붙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77/00006069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