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머리 위로 올리거나 강한 회전력을 가하는 동작에서 부하가 집중되는 탓에 투수들이 자주 겪는 문제다. 다만 이 감독은 심각하게 보지 않았다. "조금 미세한 손상이 생겼다는데, 2주 정도 쉬면 깨끗하게 낫는다고 한다. 그 상태로 계속 던지면 안 좋아질 수 있는데 쉬면 괜찮다고 해서 두 턴 정도 빼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05-06 17:00
조회 23댓글 0
감독은 "안 그래도 한 차례 쉬게 해줄 생각이었다. 지금 배제성이 퓨처스에서 한 번 던졌고, 문용익도 준비시켜뒀었다. 쉴 때가 되긴 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이번 엔트리 말소가 계획된 관리의 연장선이라는 설명이다.
야수 쪽에선 복귀 소식이 이어진다. 내야수 오윤석이 이번 주말 1군에 복귀하고, 베테랑 내야수 허경민도 다음 주 합류가 가능하다. 반면 지난해 신인왕 안현민은 이들보다 시간이 더 필요하다. 이 감독은 "5월 마지막 주에 검진이 한 차례 더 예정돼 있다. 빠르면 6월 초 정도에 가능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