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위) 4월까지는 아예 생각 안 했는데 5월부터 확실히…” LG·삼성 출신 40세 사이드암에게 촉이 왔다? 설레발 금지
05-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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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하는 선수들도 당연히 감이 온다. 산전수전을 겪은,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출신 베테랑 사이드암 우규민(40)은 10일 키움전을 앞두고 “좀 생각해 봤다. 4월엔 생각을 아예 안 했는데 5월달에도 경기력이 확실히 좀 더 좋아졌다. 살짝 행복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는데 뭐 그것이야 끝나봐야 아는 것이고…설레발, 김칫국 마시지 않고 잘 유지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잘 먹고, 잘 쉬고, 훈련을 해야 할 때 한다. 감독님, 코치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시기 때문에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던지고 좋은 결과를 내려고 한다. 팀이 1등을 달리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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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귤 이바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