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이게 되네” 프로 18년 차에… 김상수의 5월이 뜨겁다
05-13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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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는 “최근 앞에서 센터 쪽으로 치려고 했던 그 방향성이 도움이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에 비껴 맞더라도, 방망이 반응이 늦더라도 안타로 만드는 대응에선 수월해진 게 있다”며 “나쁘지 않았던 타격감에 이런 접근들이 쌓여가면서 좋은 흐름으로 가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팀 전력에 대한 믿음이 있다. KT는 부상자가 빠진 기간에도 선두권을 지켰다. 허경민과 오윤석이 돌아왔고, 류현인과 안현민도 복귀를 앞두고 있다. 김상수 역시 “충분히 잘 버텼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선수들이 돌아오면 로테이션이나 체력 안배 면에서도 플러스 요인이 생긴다. 앞으로 더 좋게 달려갈 수 있을 것”이라며 “다들 욕심을 내기보다는 하루하루 좋은 경기를 쌓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아직 10경기, 20경기 남은 게 아니라 100경기 이상 남았다. 우리 것만 꾸준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