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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전체|잡담|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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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어드는 “타석에 들어가는 상황에서 타자들이 계속 찬스 상황을 만들어줬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가는게 투수로서는 부담스러울 것이고 나에게는 좀 더 편하게 타석을 임하게 해 줄 수 있게 해줬다. 때문에 동료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나도 상황을 맞이할 때마다 내 역할을 하기 위해 차분하게 타석에 들어간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밝혔다.

06-25 22:53
조회 56댓글 2

8회 안현민이 고의4구로 걸러지고 자신과 승부를 택한 걸 알았을 때를 돌이켜본 힐리어드는 “상대가 안현민에 대해 부담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팀 동료로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라며 “내가 타석에 들어가면서 이 찬스를 무조건 살려야겠다고 생각했다. 더 큰 점수를 낼 수 있는 찬스가 왔다고 생각해 기쁜 마음으로 타석에 임했다”라고 말했다.


힐리어드는 시즌 초반까지는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코칭스태프와 함께 스윙 궤도에 변화를 줬고 이제는 궤도에 올랐다. 힐리어드는 “시즌 초반에는 아무래도 새로운 리그에서 새로운 투수를 만나다보니까 적응력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투수들을 더 많이 상대하면서 타석이 늘고 알게 되는 부분들이 누적되면서 결과로 나타나는 것 같다”고 했다.

이날 인터뷰에는 아들 잭슨도 함께 했다. 힐리어드는 “아이와 함께 인터뷰할 수 있다는게 굉장히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아내도 경기 때마다 와서 응원해주려고 하는데 타국에서 야구를 하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가족들이 있기 때문에 서로 의지하고 있고, 나도 더 힘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힐리어드는 곧 둘째 출산도 앞두고 있다. 둘째 역시 아들이다. 만약 아들들이 야구를 한다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그는 “내가 잘 하는 부분이고 잘 아니까 다 알려주겠지만 강제로 하라고 이야기 하고 싶지는 않다. 한다고 하면 적극적으로 도와줄 마음은 있다”고 밝혔다.

힐리어드는 이날 홈런으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은 홈런을 친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홈런 목표치에 대해 힐리어드는 “이기기만 한다면 홈런 개수보다는 팀에 도움이 되는게 제일 중요하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44/000112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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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1닮
    06-25 23:01

    힐리야( ߹ ▾ ߹ ) 고마버 아들도 건강하게 태어나길

  • 2닮
    06-25 23:04

    힐리야 고맙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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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공지] 세상에 갑자기 야구가 사라졌을때 : ~ 우리는 영화를 본다 ~ 🎬📽🍿 (5)NEW
08-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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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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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기본 공지> (리뉴얼 이후 ver.) (26)
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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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로마닷컴 자체배너 및 한줄 TEXT 광고 게재 안내> (26.04.28 최신 ver.) (13)
2024 03-27 13:31
kt | 잡담
본인 의견이랍시고 말 휘둘러서 모두를 힘들게 하지마세요. (10)
2024 07-28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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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wiz 마법사 이모티콘 모음 🔮🪄 (26)
2024 06-09 00:09
4906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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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 6월 28일 kt wiz 예상 달성 기록 (1)
06-22 16:27
4906138
kt | 광장
KT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강민성은 사구에 턱과 입 부분을 맞아 찢어져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 중"이라고 상태를 전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골절 소견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찢어진 부분을 꿰메는 치료를 했다고 한다. (3)
06-22 15:48
4906015
kt | 광장
로건은 KT전을 치를 때마다 꼭 상대팀 더그아웃을 두루 둘러본 뒤, 이강철 감독이 보이면 모자를 벗으며 인사를 했다고. (3)
06-22 11:17
4906012
kt | 광장
260622 퓨처스 ㄹㅇㅇ (0)
06-22 11:09
4906011
kt | 광장
260622 퓨처스 등말소 (0)
06-22 11:09
4906010
kt | 광장
260621 익산 투타기록 (0)
06-22 11:08
4906009
kt | 광장
260621 퓨처스 등말소 (0)
06-22 11:08
4905555
kt | 광장
이강철 감독은 "작년에 인사를 하러 많이 왔다. '너 나하고 이렇게 만난 줄 몰랐지'라고 하니까 웃더라. 사람 인연이 신기하다. 게임 잘 만들어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5)
06-21 16:12
4905554
kt | 광장
감독 왜 야구단장에 감사 표했나 “현수-원준-승택 시너지 엄청나, 단장님 덕분” [오!쎈 수원] (3)
06-21 16:11
4905553
kt | 광장
"허벅지 때문에 안 쓰려 했다" 포수 안현민 출격 대기 어떻게 나왔나... 이강철 감독도 못 막은 역전 의지 [수원 현장] (0)
06-21 16:10
4905551
kt | 광장
이강철 감독은 "스기모토가 150km/h를 던지고, 커터와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를 모두 갖고 있는데 맞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이해할 수 없는 볼 배합이 나오니까 화가 좀 난다"며 포수 한승택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8)
06-21 16:08
4905550
kt | 광장
260621 라인업 (2)
06-21 16:01
4905538
kt | 광장
260621 등록 로건 안인산 말소 배제성 안치영 (2)
06-21 15:42
4905534
kt | 광장
260621 훈련스케치 (2)
06-21 15:36
490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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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종료 후 연장 계약이 불발되더라도 내년 KT의 정식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6)
06-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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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 광장
9회말 2OUT 벼랑 끝에서 펼쳐진 막판 뒤집기!! (06.20) [위즈덕후] (1)
06-21 12:01
4905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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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은 “내가 중요한 상황에서 동점타 쳐서 기쁘고, 힐리어드가 경기를 끝내주어 기쁘다”며 “연장가면 내가 포수로 나서는 상황이었다. 당연히 팀 승리를 위해서는 받아들여야하는 상황이었다”고 되돌아봤다. (2)
06-21 09:44
4905387
kt | 광장
사령탑은 오원석 본인의 구위가 올라오지 않는 것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3)
06-21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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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타석에서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의 타격 대응법도 공개했다. 안현민은 "아웃카운트가 하나 남은 상황에서 카운트 선점을 당한다는 것 자체가 썩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타자 입장에서는 그 전에 어떻게든 인플레이를 내서 끝냈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바라봤다. (2)
06-21 01:14
4905293
kt | 광장
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패를 끊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며 “중요한 순간 안타를 기록한 권동진과 이틀 연속 멀티 이닝을 소화해준 주권의 활약이 돋보였다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힐리어드도 공수에서 활약도 좋았다”고 칭찬했다. (3)
06-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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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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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28 19:12
조회 903765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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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wiz 마법사 이모티콘 모음 🔮🪄

2024 06-09 00:09
조회 8858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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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 6월 28일 kt wiz 예상 달성 기록

06-2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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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강민성은 사구에 턱과 입 부분을 맞아 찢어져 병원으로 이동해 진료 중"이라고 상태를 전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골절 소견은 아직 나오지 않았고, 찢어진 부분을 꿰메는 치료를 했다고 한다.

06-22 15:48
조회 9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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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은 KT전을 치를 때마다 꼭 상대팀 더그아웃을 두루 둘러본 뒤, 이강철 감독이 보이면 모자를 벗으며 인사를 했다고.

06-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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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2 퓨처스 ㄹㅇㅇ

06-2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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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2 퓨처스 등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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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1 익산 투타기록

06-2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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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1 퓨처스 등말소

06-22 11:08
조회 1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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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작년에 인사를 하러 많이 왔다. '너 나하고 이렇게 만난 줄 몰랐지'라고 하니까 웃더라. 사람 인연이 신기하다. 게임 잘 만들어주면 좋겠다"라고 기대했다.

06-21 16:12
조회 129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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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왜 야구단장에 감사 표했나 “현수-원준-승택 시너지 엄청나, 단장님 덕분” [오!쎈 수원]

06-21 16:11
조회 7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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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때문에 안 쓰려 했다" 포수 안현민 출격 대기 어떻게 나왔나... 이강철 감독도 못 막은 역전 의지 [수원 현장]

06-21 16:10
조회 3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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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은 "스기모토가 150km/h를 던지고, 커터와 슬라이더, 포크볼, 커브를 모두 갖고 있는데 맞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 이해할 수 없는 볼 배합이 나오니까 화가 좀 난다"며 포수 한승택에 대한 아쉬움을 나타냈다.

06-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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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1 라인업

06-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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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1 등록 로건 안인산 말소 배제성 안치영

06-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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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1 훈련스케치

06-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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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 종료 후 연장 계약이 불발되더라도 내년 KT의 정식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속내를 밝혔다.

06-21 12:31
조회 15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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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2OUT 벼랑 끝에서 펼쳐진 막판 뒤집기!! (06.20) [위즈덕후]

06-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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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은 “내가 중요한 상황에서 동점타 쳐서 기쁘고, 힐리어드가 경기를 끝내주어 기쁘다”며 “연장가면 내가 포수로 나서는 상황이었다. 당연히 팀 승리를 위해서는 받아들여야하는 상황이었다”고 되돌아봤다.

06-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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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령탑은 오원석 본인의 구위가 올라오지 않는 것을 주된 이유로 꼽았다.

06-21 09:38
조회 7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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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 타석에서 2스트라이크로 몰린 상황에서의 타격 대응법도 공개했다. 안현민은 "아웃카운트가 하나 남은 상황에서 카운트 선점을 당한다는 것 자체가 썩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타자 입장에서는 그 전에 어떻게든 인플레이를 내서 끝냈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그러지 못했다"고 바라봤다.

06-2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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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모든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연패를 끊고자 하는 의지가 강했다”며 “중요한 순간 안타를 기록한 권동진과 이틀 연속 멀티 이닝을 소화해준 주권의 활약이 돋보였다 끝내기 안타를 기록한 힐리어드도 공수에서 활약도 좋았다”고 칭찬했다.

06-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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