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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안 좋았어서 체력은 남아돕니다" ERA 8.39 바닥 찍은 KT 초대 홀드왕, 유쾌하게 돌아왔다 [인터뷰]

08-05 09:48
조회 73댓글 3

주권은 시즌 전부터 제춘모 코치와 체인지업 그립을 수정했다. 2019년과 2020년 이후 체인지업 의존도가 높은 투피치 유형이 된 만큼 새로운 변화가 필요했다. 이강철 감독의 제안으로 스플리터를 장착했고, 지난해부터는 직구 대신 투심 패스트볼의 비중도 높였다.


주권은 "캠프 때부터 잘 준비한 것이 지금 효과를 보는 것 같다. 분석팀, 선수들과 이야기를 많이 했다. 몸 상태는 (홀드왕을 했던) 2019년, 2020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라며 "나는 오히려 경기에 많이 나가야 괜찮은 편이다. 최근 자주 나가면서 좋은 흐름을 이어 나가고 있다"고 힘줘 말했다.


주권은 "솔직히 지난 몇 년이 아쉬운 건 사실이다. 더는 그런 시간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특히 2018년보단 더 내려갈 일은 없다고 생각했다. 좋을 때가 있으면 안 좋을 때도 있다. 잘 던지든 못 던지든 나는 항상 긍정적으로 있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주권은 "감독님, 제춘모 코치님, 전병두 코치님이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신다. 다른 선배들도 편하게 대해주시기 때문에 나도 장난치고 이야기할 수 있다. 물론 그러면 안 되는 상황에서는 눈치를 본다. 하지만 분위기를 좋은 쪽으로 이어가려고 장난도 많이 친다. (배)정대나 동갑내기 선수들이 많이 도와준다"고 웃었다.


최근 연승 가도를 달리는 팀 상황에 등판 횟수가 잦아졌음에도 끄떡없다는 입장이다. 주권은 "투수진이 좋은 흐름을 타고 있고 야수진도 (김)현수 형이 오면서 분위기가 더 좋아졌다"라며 "날씨가 더워도 힘든 건 없다. 체력적인 부분은 최근 3~4년 (부진으로) 알아서 관리가 잘 됐기 때문에 체력이 남아돈다. 걱정하실 것 없다"고 유쾌하게 넘겼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459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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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1닮
    08-05 09:49

    권이 화이팅!!

  • 2닮
    08-05 10:30

    ㅋㅋㅋㅋㅋㅋ권이 ㅍㅇㅌ ㅠㅠ

  • 3닮
    08-05 11:09

    주권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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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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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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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모토는 "2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내가 어떻게 던져야 타자들이 싫어할까'에 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연구한 시기"라고 돌아봤다. (3)
08-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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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출신 레전드 사령탑의 조언도 변화를 앞당겼다. 제춘모 코치는 "2군에서 선발 준비를 하면서 던지는 모습을 계속 지켜봤다. 감독님께서 '세트 포지션으로 던지는 건 어떻냐?'고 하셨고 나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했다"고 돌아봤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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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 선수단에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 장준원을 향해 이른바 '레이저'를 쏜 것이다. (2)
08-0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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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표는 "최근 경기에서 느낌이 좋고,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다. 그래서 무엇을 더 잘하려고 하기보다는 좋은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던지고자 했다"고 했다. (0)
08-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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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이강철 감독은 "고영표가 전성기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투구로 지난 화요일과 오늘 경기에서 2승을 이끌었다"라고 박수를 보냈다. (2)
08-0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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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체인지업에 스위퍼까지.. 돌아온 고퀄스 고영표 인터뷰|한화 VS KT|2026 아이러브베이스볼 (08.02) (0)
08-0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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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고영표의 7이닝 아웃 카운트 모음 ∧( ◔ᴗ◔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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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최형우-최정, 그리고 김현수…홈런왕들과 어깨 나란히 한 역대 4번째 4000루타 기록 “나도 의아해요”[스경X현장]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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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의 쓰리런 이전에 장준원의 적시타 (๑•᷅ Θ •᷄๑)و˂ᵒ͜͡ᵏ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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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알아서 해봐" 기적의 삼중살 비하인드, 4회 교체 예정 투수는 '어떻게' 373일 만의 승리 챙겼나 [수원 현장] (0)
08-02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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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살 어떻게 나왔나…"그런 진기한 장면 나올 줄 생각했나" [MD수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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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에도 제의 있었는데…" 매덕스 떠올린 외인이 결국 왔다, "PS 기회 없었는데, 우승 꼭 하고싶다" [인터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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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우승 향한 승부수, 새 외인 투수 대니엘 첫선은 언제…이강철 감독 “피칭보고 7일 혹은 9일에 등판할 것”[스경X현장] (0)
08-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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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엘은 '매덕스'라는 평가에 대해 "개인적으로 제구가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웃으면서 "포심과 투심, 컷 패스트볼 등 직구 계열을 다 원하는 존 안에 넣을 수 있고, 변화구도 원하는 코스에 제구할 수 있어 구위형보다는 제구형 투수라고 생각한다"라고 자평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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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6-0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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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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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속성 kt wiz 단독 1위🏆✨ 윤석의 3타점 싹쓸이 적시타 & 베테랑들의 트리플 플레이의 1위즈 (08.01) [위즈덕후]

08-0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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