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이야기를 하던 안우진은 “그날 진짜 슬프고 눈물이 났다”며 선배 박병호의 은퇴식 이야기를 꺼냈다.
05-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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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우진은 “어릴 때 기억에 내가 가장 일찍 온다고 생각하고 와도 항상 (박병호) 선배님이 계셨다. 아무리 일찍 와도 항상 먼저 와 계셨다. 정말 솔선수범 하는 선배였다. 후배들이 잘못할 때는 진짜 엄하게 뭐라고도 하셨다. 사실 그때는 ‘이게 진짜 이렇게 혼날 일인가’ 하는 생각도 했었다. 그때는 진짜 몰랐다. 그런데 지금은 알 것 같다”며 “선배님이 여기까지 이렇게 보고 그러신 거구나 하는 생각이 언젠가부터 많이 들었다. 선배님이 계셨기에 진짜 긴장을 한 번도 놓친 적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 은퇴식 때 더 많은 생각이 들었다. 눈물이 많이 났다”고 말했다.
뱅 ✧( -̥̥᷄ _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