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한야구협회 사무처장, 고교 선수에게 유리하게 기록 수정 지시…알고 보니 선수가 협회 직원 아들
05-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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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뒤인 지난달 20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김용균 사무처장이 기록원 C 씨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용균 처장은 "심판이 세이프를 선언했으면 무조건 도루인 거지 왜 도루 실패를 줬냐?"며 C 씨에게 기록을 바꾸라고 요구했다.
지난 2024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심판 팀장이 월권행위로 중징계받은 적도 있다. 협회가 주최한 중학 야구대회에서 심판이 감독을 퇴장시켰는데 심판 팀장이 개입해 퇴장 선언을 없던 걸로 하고 경기를 속개시켰다.
한편, 김용균 처장이 지난달 30일자로 정년 퇴직한 가운데, 협회가 의혹의 당사자인 김 처장에 대한 재고용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을 키우고 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56/0012182815
여러모로 문제가 좀 있나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