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S STAR] 투수 #최유찬
Q. 프로에서 첫 해를 보내고 있는 소감이 어떤가요? 매일 경기를 할 수 있다는 게 좋습니다. 1군에서 많은 경험을 하고 오신 선배님들의 투구를 볼 수 있고, 더그아웃에서 같이 파이팅을 외치는 것도 즐겁습니다. 또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가르침을 받는 것도 정말 행복합니다. 특히 투수코치인 타카하시, 박정배 코치님께 많은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커맨드나 제구를 잡는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아마추어 시절과는 확실히 다른 것들을 느끼고 있고, 이 가르침들을 더욱 제 것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고교시절 제가 간절히 원했던 무대였기 때문에, 불펜 투구라 할 지라도 제가 던지는 모든 공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 한 구 한 구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던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