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독은 "베니지아노는 어제 제구도 안 되고 밸런스도 안 잡혔다"면서 "타케다도 그렇고 베니지아노도 좋아질 것이라고 기대했기 때문에 더 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했다. 이날 LG전 선발 투수나서는 긴지로에 대해 대해선 "독립 리그에서 뛰다 온 선수들은 많은 관중과 응원 문화 등 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다.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05-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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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5월은 어렵게 버텨야 할 것 같다. 일단은 우리가 가진 전력 안에서 최대한 선택과 집중으로 이길 경기에 쏟아부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물론 경기를 포기하는 건 아니지만 감독이 지혜롭게 선택해야 한다"면서 "그 과정에서 감독이 욕을 많이 먹을 수밖에 없고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외인들이 난조 속 대체 외인도 물색하고 있지만 시간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 감독은 "당분간은 로테이션 변화는 없고 외인 투수들도 그대로 믿고 기용한다"면서도 "2군에서 이기순과 백승건 등도 선발투수로 준비하고 있다. 그 선수들의 폼이 올라오면 변화를 줄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