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빅리거 시절 쓰던 산소통이 SSG 클럽하우스에...고압산소챔버 전문 기업과 후원 협약
05-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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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의 선진 회복 시스템이 인천 청라와 랜더스필드에 이식된다. SSG 랜더스 추신수 구단주 보좌역 겸 육성총괄이 선수단의 체계적인 피로 관리와 경기력 유지를 위해 특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추신수 보좌역은 15일 고압산소챔버 전문 기업 '블루셀'과 고압산소챔버기(HBOT)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블루셀 측이 추신수 보좌역에게 선수단 회복 솔루션을 먼저 제안하며 성사됐다. 메이저리그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장기 시즌 운영 노하우를 쌓은 추신수 보좌역이 장비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고, 구단이 선수단 컨디션 관리 강화 차원에서 이를 전격 수용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백기 블루셀 대표와 추신수 보좌역, 팀의 주장 오태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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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보좌역은 "회복 관리가 시즌 전체의 경기력 유지에 얼마나 결정적인지 직접 경험했기에 세계적인 팀들이 검증한 시스템을 SSG 선수들도 똑같이 누리게 해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선수 생명 연장에 실질적인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