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은 "이정훈 선배님은 내가 타격이 안 좋을 때도 많은 말씀을 해주신다. 오늘도 안타를 치고 나서 감사하다고 얘기했다. 최원준 선배님이나 다른 선배님들도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다"고 했다.
04-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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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은 "실책하고 나서는 투수 선배님들한테 미안해서 다음에 오면 절대 안 한다는 마음을 먹는다. 실수를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배움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빨리 끝내고, 다시 그 공이 왔을 때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밝혔다. 실책 후 더그아웃에 들어갈 때도 주눅들지 않고 당당하게 들어가려고 노력한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강민은 "오히려 재밌다. 나를 견제해 준다는 게 일단 기분이 좋다"고 미소를 보였다. "야구가 쉽지 않은데, 그걸 풀어내고 선배님들의 공을 쳐낼 때 쾌감을 느낀다. 그 기분을 느끼려고 자꾸 노력하고 있다"는 말도 했다. 눈앞에 나타나는 난관이 이강민에겐 장애물이 아닌 도전 과제다.
이강민은 "감독님이 체력 부분을 관리해주시려고 해서 너무 감사하다. 힘들어 보이면 빼주시고, 관리 잘하라고 말씀도 해주셔서 힘이 된다. 첫 시즌이니 한번 부딪혀보려고 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