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규는 "안현민과 허경민 선배, 류현인 형의 빈자리를 최대한 덜 느끼게 하기 위해 세 선수의 등번호를 모자에 쓰고 뛰고 있다"며 "득점권에 주자가 있을 때 더 집중하려고 노력 중이다. 내 기록보다는 어떻게든 팀 승리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만 한다"고 강조했다.
05-09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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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규는 "집이 인천에 있어 홈 경기 때 출퇴근 시간이 오래 걸리기는 하지만, 와이프 친정과 가까워서 지내고 있다. 수원으로 이사도 준비 중"이라며 "내가 2군이 아닌 1군에 있어야만 와이프와 아기를 자주 볼 수 있고, 아기와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그래서 더 악착같이 하는 것 같다. 분유버프가 있다면 이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또 "와이프에게 너무 고맙다. 내가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아 혼자 육아를 하는 경우가 많다"며 "내가 야구를 잘해야만 와이프가 조금이라도 덜 힘들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아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