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은 “예전에 선발로 완봉승 할 때보다 더 많이 연락 받았다”고 웃으며 말했다. 부상 상태를 묻자, 그는 “타자들이 몸에 맞는 볼 맞은 정도인 것 같다. 크게 신경 안 쓰고 있는데, 조금 부어 있다”고 말했다.
05-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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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은 “투수코치님이 바꿀 생각 없으니까 충분히 쉬었다가 일어나라고 하더라. 그래서 (김)건희와 상대를 해야 되는구나 생각했다. 좀 불편하긴 했는데, 호흡도 돌아오고 휴식도 취하고, 심판님들도 좀 더 시간을 주셔서 좋은 투구를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규민은 "몸쪽 승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가운데로만 몰리지 말자라고 생각을 했던 투구가 좀 깊숙하게 들어가서 살짝 스친 걸로 봤다. 키움이 비디오판독 신청을 안 하길래 '아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다시 장면을 보니까 안 맞은 것 같더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