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1위) 4월까지는 아예 생각 안 했는데 5월부터 확실히…” LG·삼성 출신 40세 사이드암에게 촉이 왔다? 설레발 금지
경기를 하는 선수들도 당연히 감이 온다. 산전수전을 겪은,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출신 베테랑 사이드암 우규민(40)은 10일 키움전을 앞두고 “좀 생각해 봤다. 4월엔 생각을 아예 안 했는데 5월달에도 경기력이 확실히 좀 더 좋아졌다. 살짝 행복한 고민을 하기 시작했는데 뭐 그것이야 끝나봐야 아는 것이고…설레발, 김칫국 마시지 않고 잘 유지하겠다”라고 했다.
그는 “잘 먹고, 잘 쉬고, 훈련을 해야 할 때 한다. 감독님, 코치님이 배려를 많이 해주시기 때문에 마운드에서 최선을 다해 던지고 좋은 결과를 내려고 한다. 팀이 1등을 달리기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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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귤 이바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