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로판 인증이랑 한줄 평
병렬독서 하는 편이라 아직 읽고 있는 중인 것도 있는데 그건 빼고 다 읽은 거 위주로 얘기해보께

던라이크 블랙: 고구마 없음, 선결혼 후연애, 서로 대화 엄청 잘해서 오해 생길 틈이 없음, 술술템
내게 복종하세요: 개미친 초월적 존재랑 여주랑 엮이면서 여주 인생 꼬이는 이야기, 근데 여주 이름이 키리에 '뷰캐넌'임
꺾어 심은 꽃: 학대당하면서 큰 곤듀님 옆에 노예로 위장해서 접근한 남주의 러브 스토리
설탕올가미: 개미친 조폭?남주랑 도둑여주 이야기.. 씬이 많고 남주가 미친놈임 (내게 복종하세요 남주는 초월적 존재기라도 하지 얘는 인간인데 미쳤음)
그녀와 야수: 환생한 여주가 괴물로 변하는 대공하고 결혼하게 되면서 생기는 이야기, 선결혼 후연애?, 능력녀에 여성서사 많이 나오는 편, 남주가 좀 키링남 느낌인데 다소 칭얼댐
다정하신 나의 악연에게: 선결혼 후연애, 남주 성격이 진짜 다정하고 여주가 남주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함, 능력남 능력녀
그놈을 책임져야 하는 이유: 이것도 남주가 미친놈임 인간인데 미친놈임, 약간의 아카데미물, 초반에는 가벼운 로코 같은데 뒤로 갈수록 장르가 살짝 바뀜
경배의 꽃: 남주가 15살 연하라서 약간 키잡? 느낌인데 여주가 잡아먹힌 느낌이 더 크긴 함, 능력녀
빙신과 아가씨: 남주가 사회생활 안 해 본 것 같음, 씬 많음, 그냥 가볍게 읽기 좋음, 얼음의 신 같은 남주랑 여주가 여행하면서 겪는 이야기
새장 속의 엘리노아: 이것도 남주가 미친놈임 (왤케 미친 남주가 많지), 능력녀 여주랑 남주랑 서로 좋아했는데 오해가 생겨서... 단 강압적인 성관계가 나오므로 지뢰인 사람은 피해야 함
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이것도 남주가 미친놈임;;; 여주한테 입덕부정하던 남주가 여주한테 감긴 후에 완전히 돌아버림
신부는 오늘도 죽고 싶다: 약간의 현대물이 섞임, 이래저래 해서 죽고 싶은 여주가 어쩌다 책속 세계로 빨려들어가서 생기는 이야기
다 괜찮게 읽었어



